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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최신 소식

2023년 스팀 여름 할인 세일 소개

by 게임 찾는 남자 2023. 7. 1.

스팀 여름을 맞이해 할인을 시작했다. 연쇄 할인마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어김없이 찾아온 세일 기간은 스팀이 그만큼 할인을 많이 한다는 증거로 통한다.

이번 여름조차도 어김없는 세일이 찾아왔으니 스팀 라이브러리의 배를 불리고 싶다면 주목해 보자.

 

모든 게임을 나열하기엔 보는 사람들도 피로감을 느낄 것이고 포스팅을 쓰는 필자도 마찬가지의 피로가 쌓일 뿐만 아니라 모르는 게임이 태반이다. 따라서 누구나 알법한 유명한 게임을 위주로 추려와 소개하려 한다.

 

자세한 할인 게임 품목을 가볍게 둘러보길 원한다면 스팀 페이지 사이트를 올려줄 테니 직접 확인해 보러 가보면 된다.

 

 

2023년 스팀(STEAM) 여름 할인 세일 소개

스팀-여름-할인-세일-소개
'할인'은 사랑에 빠지는 마법의 단어다

 

엘든링

-30% 64,800 45,360

엘든링-프롬-소프트웨어-게임-할인
필자는 아직 엘든링을 못해봤다

 

 

호그와트 레거시

-20% 68,00055,040

호그와트-레거시-해리포터-게임
해리포터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그 게임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25% 69,80052,350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25% 77,00057,750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20% 32,00025,600

 

 

GTA 5

-63% 44,00016,500

 

 

레드 데드 리뎀션 2

-67% 66,00021,780

 

 

사이버펑크 2077

-50% 66,00033,000

사이버펑크-네온사인-도시
사이버펑크는 정말 예술적인 색감을 가졌다

 

 

다잉라이트 2

-50% 66,00033,000

 

 

몬스터헌터 라이즈

-60% 48,40019,360

 

 

데드 스페이스

-30% 66,00046,200

 

 

아웃라스트 트라이얼

-15% 32,00027,200

 

 

다크소울 3

-50% 49,80024,900

 

 

세키로

-50% 59,80029,900

 

 

메트로 엑소더스

-80% 39,0007,800

 

 

갓 오브 워

-40% 52,80031,680

 

 

문명 6

-90% 65,000 6,500

 

 

둠 시리즈 번들

-70% 127,95037,800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75% 45,000 11,250

 

 

더 위처 와일드 헌트

-70% 54,80016,440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75% 65,00016,250

 

 

 

 

할인 기간

그럼 이 할인은 언제까지 할까? 할인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13일 오전 10시까지라고 한다.

 

시간이 많다고 미루다가 할인 기간을 놓쳐서 속상해하지 말고 사고 싶었던 게임이 할인 품목에 있으면 더 늦기 전에 서둘러 사자.

 

필자처럼 나중에 후회하며 가슴팍이나 때리지 말자.

 

 

 

2023년 스팀 할인 및 축제 일정

할인이 이번 여름 시즌에만 있는 건 아니다.

 

스팀에선 다음 할인 기간을 정리해서 일정을 정리해 놓았으니 적절한 시기를 알아봐 원하는 게임을 구매하면 된다.

 

단 예정된 일정은 필요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이니 따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어떠한 게임이 할인을 하는지는 알 수 없다. 할인날이 되어야 내용을 알 수 있다.

 

다음은 다음 기간 할인 일정이다.

 

  • 잠입 게임 축제 : 7월 24일~7월 31일
  • 비주얼 노벨 게임 축제 : 8월 7일~8월 14일
  • 전략 게임 축제 : 8월 28일~9월 4일
  • 슛뎀업 게임 축제 : 9월 25일~10월 2일
  • Steam Next Fest : 10월 9일~10월 16일
  • 돌아온 Steam 스크림 축제(핼러윈) : 10월 26일~11월 2일
  • 가을 할인 : 11월 21일~11월 28일
  • 겨울 할인 : 12월 21일~2024년 1월 4일

 

바라던 게임을 구매해 즐거운 게임을 하길 바란다. 필자는 다른 것도 좋지만 스타필드만을 기다리고 있다.